2017년 4월 16일 일요일

자동색칠 어플리케이션 실패기

다른 분의 그림으로 자동색칠에 성공해서 재밌는 나머지 오늘 직접그려서 채색에 도전해봤습니다.

그림의 주제는 네오플 공인 던파 사기템인 [오감의 황홀경]입니다.

저는 테블릿 장비 같이 좋은 건 없기에 스케치북에 샤프로 슥삭슥삭 그렸습니다.



캐릭터는 제가 열심히 하는 던파 캐릭터인데 닮게 그리진 못했네요.
굳이 표현하자면 그냥 장신구 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연필로 바로 그린 상태로는 조금 이상한 것 같으니 그림판에서 그래픽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자동색칠 어플리캐이션에 집어 넣겠습니다.


생각과는 전혀다른 물건이 나왔습니다 ㅠㅠ. 
황홀경 장비들의 색깔도 안맞고... 피부색이나 머리카락 색도... 어플리케이션의 지시를 따라 배색을 해보기도 했지만 대참사만 있었네요.

문제가 있다면 필시 제 그림솜씨가 별로인 까닭이겠죠.

이대로 끝내기는 스캐치를 한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그림판에서 색칠하기로 했습니다.

짜잔! 오감의 황홀경 걸이입니다.

색칠까지 하고나니 이제 원래 제 캐릭터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원래부터 전 황홀경 풀셋이 아니었으니 제 캐릭터가 아니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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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온 김에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지 않았던 도적 캐릭터의 근황을 몇자 적어두겠습니다.



장비의 상태입니다. 방어구는 [정중한 마계의 신사] 2부위...에 증뎀을 암살상의로 챙겼네요.
바지는 낄게 없어서 입혀둔 화속강 바지 입니다. 허리는 솔플 지존템 토파즈 허리네요 ㅎ

즉 완벽한 잡탕 상태, 그리고 최근에는 이블 립 메일을 손에 넣어서 다른 증뎀 부위를 얻는 데로 상의를 갈아치울 것 같습니다.


무기는 올해 초 제작한 리버레이션 단검... 날카롭습니다 ㅠㅠ.... 자랑할 내용이 없는 장비네요.

악세는 위에 그림으로 남긴 [오감의 황홀경] 2부위가 있습니다. 팔찌와 목걸이죠.
물소리의 기억 반지만 손에 넣으면 풀셋인데 기약이 없습니다.

반지는 지전 쌘 반지인 암칼반을 끼고 있죠.

보조장비는 3가지 장비를 돌려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착하고 있는 은시계가 배이스, 암살 쓸 때용 목각인형:편, 2각 쓸 때용 고장전술서가 있네요.

마법석은 무탐근을 제작중이긴 한데... 역시나 기약이 없어서 패왕의 눈물을 오래동안 쓸 것 같습니다.

귀걸이는 올해 초에 먹었죠. 진짜 지존템인 바빌로니아의 상징입니다.


사진을 찾으니 설날 쯤이네요.(설날이라서 한복입고있네요 ㅎ)

한복그러니 생각나는데, 지금 이 캐릭터는 클론레압 구입 이후 옷을 시즌제로 입고 다닙니다.

기본룩은 나이트매어 전직의 서 아바타에 4차레압 허리를 섞은 것 입니다.

대충 이런 생김새죠. (머리도 다른거네요)
그리고 최근 시즌은 던파에서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는 새내기 룩을 섞은 아바타를 입고있네요.


모자는 딴 거고, 상하의 신발만 이번 아바타로 챙겨입은 상태입니다.
여름에는 수영복을 입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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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보니 추억도 돋고, 근황도 써두면 좋을것 같아 몇자 썼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자동채색 프로그램 연습

자동채색에 관심이 많았는데, 올해 초에 저를 던파로 복귀하게 만든 그림을 채색해봤습니다.

던파조선에 올라온 그림이었는데, 이 주소 링크를 따라가면 됩니다.
(http://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cartoon&num=2702611&col=subject&kw=%EC%84%80%EB%8F%84%EC%9A%B0)

넘나 귀여운 그림이라 섀도우댄서를 처음 키울 때 기분이 생각난 덕분에  던파를 다시 켰던거죠.


우선 채색과정을 설명드리자면 원본그림이 노트 같은데 스케치를 하신 것 같아 채색프로그램이 인식을 잘 못하는 관계로 일단 투명화 작업을 간단하게 했습니다.


다시봐도 넘나 귀엽네요.

이제 진짜 자동채색을 해보겠습니다.


뭔가 수체화처럼 됬는데 원본을 그린 금손님의 느낌이 살아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원본 그림을 그려주신 던조 싫데이님에게 섀댄을 키울 계기를 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며 오랜만의 블로그 업데이트를 마치겠습니다.

2016년 4월 22일 금요일

간단 근황

본격적이지 않은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사실 이 블로그는 이미지 링크용으로 씁니다.

이미지를 저장하기에는 구글 블로그만한게 없으니까요.

사실 이런 두서없는 말을 꺼낸 이유는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외국게임에 관심이 생겼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스타워즈 구공화국 온라인이나 길드워2를 할 것 같군요.

하게되면 일지 형식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시도해보겠습니다.

결국 던파나 하고 있으면 나중에 에픽먹은 소식이나 올리겠죠.


그럼... 이만...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던파]회사 다니면서 하는 던파 근황


예 맞습니다.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1년도 안된 신입사원입니다만... 벌써 게임을 하루에 1시간도 못하게되어서, 절탑도 꼬박 꼬박 안돌게됐네요.

그래도 최근에 에픽미업! 이벤트 등을 보고 힘을 내서 조금씩 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것도 손에 넣어버렸습니다.

 프레이야(여스핏) 종결무기이죠.

 정작 에픽미업! 이벤트로 던져주는 항아리가 아니고 100층 클리어 절탑항아리에서 나왔다는 게 재미있는 점이겠네요.

 이러면 이제 자유투척 6셋과 유탄마 셋팅을 해야하지만... 쟌넨-

 전 이미....

 
 머리 이상한 아이 트리를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롤링블록이라는 철갑 버스터 지젼 무기를 먹었기 때문이죠.

 이미 클레압 플티작도 끝난상황! 돌이킬 수 없습니다.

 던전 보스 : 누구냐!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우리 던전에 철갑탄을 쏘는 머리 이상한 아이는 도데체 누구란 말이냐?!

 뭐... 그렇습니다.
 철갑 버스터 스위칭에 쓸 수 있는 무기인 만큼 나중에 철갑 버스터 딜이 900만 이상 나오면 그 때 다시 리뷰 하겠습니다.

 근황 끝.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나무 오브 구원자] 전직을 정했다!

전직 목표는 아쳐(3서클)+스카우트(3서클)+시노비(1서클) 닷!



던파 글만 쓰다가 갑자기 나무껨 이야기라니 뜬금 없을 수도 있겠지만... 원래 그런 블로그입니다.

(이미지 링크용으로 쓰는 블로그이다보니 정체성 없이 아무 글이나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100렙을 찍고 페디미안에서 우연히 [빈 두루마리]를 얻은 것 부터 였습니다.

"항아리 뭐지? 책 같은 게 왜 들어있지?"

하면서 심심할 때 마다 항아리를 뒤지다가 먹은 [빈 두루마리]...

130레벨을 넘기고 나서야 그 것이 히든 직업 : 시노비 전직에 필요한 키 아이템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하지만 본인의 직업은...


스카우트 마스터 밑에서 기술을 갈고 닦는... 아쳐(3서클) + 스카우트(2서클) 이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빈 두루마리]는 정해진 3개의 항아리 중 랜덤하게 4시간(혹은 40시간) 마다 리젠이 되는 극악무도한 퀘스트 아이템이죠.

"하 운도 좋네, 시노비 전직하려는 소드맨들에게 아(죄)송하게 되었군..."



그렇게 [빈 두루마리]는 제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트오세인벤)궁수 게시판에 히든 직업에 대한 붐이 일어났죠.
그런 걸 보다보니까 저도 히든 직업을 막 찾아보고 싶은 겁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재능은 평범이하인 제가 뭘 찾아낼 리는 만무하고 그냥 일일 퀘스트나 해야지 라면서 인벤토리를 여는 순간 [빈 두루마리]가 보였습니다.

"... 이거다!"

쓸대없이 시간 때우기에 돌입한 순간이었죠.






이미 초반지역 바카리네 여신상을 모두 활성화한 저에게 각 지역에서 상자를 열어서 얻는 재료들은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만난 시련이 있었으니... [노란 눈의 꽃잎]이 문제였죠.
위 스샷에는 이미 먹은 걸로 되어있지만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고레벨 사냥터인 알레멧 숲에서 4시간 마다 리젠이 되는 극악한 퀘스트 아이템을 시노비로 전직할 수도 없는 제가 먹기에는 소드맨님들께 너무 아(죄)송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 번의 양보와 타협 끝에 사람이 없는 새벽시간에 노란 눈의 꽃잎을 채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모든 시노비 유저가 말하는 진정한 고난, [스카우터 마스터의 특제 비약]을 만들 때가 되었더군요.

문제가 되는 재료는 마켓에서 개당 12,000실버에 거래되고 있는 [미끈한 수액] 100개와



마켓에 올라오지도 않을 정도로 드롭율이 극악인 [콜리플라이 수술] 30개 였죠.


스샷에 나오듯 어떻게든 주웠습니다.

각각 5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콜리플라이 수술은 며칠에 걸쳐서 야금 야금 했기 때문에 더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지역에서 퀘스트를 하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죄송한 마음을 블로그에서나마 표합니다.
(그리고 같은 재료를 모으고 있었을 소드맨님들 아(죄)송합니다.)

그렇게 시노비 전직 퀘스트의 모든 재료를 모았습니다.



노력의 상징인 스카우트 마스터의 특제 비약.

 
 

그리고 그 모든 결실인 글자가 보이는 두루마리...


그래서 히-든이 있었는지 슬슬 궁금하신 분들이 있겠군요.

결과론적으로 말하자면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직 6랭크 전직 레벨도 멀었고... 7랭크 전직 레벨은 더~욱 멀었으니까요.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 이벤트나 대사같은 건 없었습니다.



그냥 이 추운 지역에서 [시노비 마스터]유라를 소환했을 뿐이죠.

혹시나 6~7랭 전직 때 신기한 일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만에 블로그 업데이트를 종료합니다.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던파]섀댄육성 만화

왜 내가 이걸 그리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만화의 시점은 섀댄이 막 본섭에 업데이트 되었던 2015년 상반기입니다.

제가 크기 맞출 줄을 몰라서 ;; 클릭해서 보는 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