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던파]회사 다니면서 하는 던파 근황


예 맞습니다.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1년도 안된 신입사원입니다만... 벌써 게임을 하루에 1시간도 못하게되어서, 절탑도 꼬박 꼬박 안돌게됐네요.

그래도 최근에 에픽미업! 이벤트 등을 보고 힘을 내서 조금씩 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것도 손에 넣어버렸습니다.

 프레이야(여스핏) 종결무기이죠.

 정작 에픽미업! 이벤트로 던져주는 항아리가 아니고 100층 클리어 절탑항아리에서 나왔다는 게 재미있는 점이겠네요.

 이러면 이제 자유투척 6셋과 유탄마 셋팅을 해야하지만... 쟌넨-

 전 이미....

 
 머리 이상한 아이 트리를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롤링블록이라는 철갑 버스터 지젼 무기를 먹었기 때문이죠.

 이미 클레압 플티작도 끝난상황! 돌이킬 수 없습니다.

 던전 보스 : 누구냐!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우리 던전에 철갑탄을 쏘는 머리 이상한 아이는 도데체 누구란 말이냐?!

 뭐... 그렇습니다.
 철갑 버스터 스위칭에 쓸 수 있는 무기인 만큼 나중에 철갑 버스터 딜이 900만 이상 나오면 그 때 다시 리뷰 하겠습니다.

 근황 끝.